2014년 7월 19일 토요일

THE CORTISOL CONNECTION 코티솔 조절법 |대한 만성 피로학회 '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과 미네랄 - 소개


 스트레스를 받거나 매우 바쁠 때, 또는 좀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때 종합비타민과 미네랄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체내에서 일어나는 에너지와 관련된 반응, 특히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작용들에는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비타인 B복합체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대사에 필요하고, 크롬은 탄수화물이 사용되는 과정에 관여하고, 마그네슘과 칼슙은 근육을 수축시키는 데 필요하다. 아연과 구리는 거의 300여 가지에 달하는 다른 과정의 조효소로써 필요하며, 철분은 혈액 내의 산소 운반을 돕는 데 필요하다. 우리 몸은 이것들 외에도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필요로 한다.
필수 영양소들이 부족하면, 특히 비타민B군과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스트레스와 관련된 정신적 신체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의료인뿐만 아니라 많은 일반인들도 인식하고 있다. 2000년도에 발표된 한 연구 결과는 종합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가 전반적인 스트레스 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었다. 이 연구에서 사용한 보충제는 수용성 제제로 비타민C,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B3, 비타민 B12, 비오틴, 판토텐산, 칼슘, 그리고 마그네슘으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30일 동안 높은 스트레스 지수를 보이는 150명에게는 위약을 주었다. 연구자들은 30일 동안 높은 보충제 투여 전과 후에, 일련의 표준화된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했다. 실험 결과, 종합비타민과 미네랄을 투여한 군에서는 스트레스 지수가 임상적으로 중요한 호전을 보였으나 위약군에서는 호전을 보이지 않았다. 또 다른 연구(역시 이중 맹검, 위약대조군시험)에서는 80명의 건강한 자원자들에게 28일간 칼슘, 마그네슘과 아연이 함유된 미네랄 보충제를 투여한 결과 자원자들의 불안과 스트레스가 현저히 감소했다. 이와 같은 수많은 연구 결과들은 일반적인 영양보충제가 코티솔 조절제로서 항스트레스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이론을 뒷받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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